바쁜 일상에 지친 하루, 휴식이 필요하다면 오늘 제가 추천해 드리는 춘천 펜션에서 휴식을 취해 보는 건 어떨까 생각한다.
많은 분들이 봄을 맞이해서 힐링을 하기 위해 좋은 숙소를 알아보고 계실 것이다
그래서 오늘은 가볼 만한 펜션 3곳을 소개해 드린다
1. 춘천 파파스 펜션
휴식과 재미 두 가지 모두 느끼고 싶다면 파파스 펜션을 추천드린다
객실은 복층 구조로 되어 있으며 화이트와 블랙 두 가지 느낌으로 꾸며져 있어, 모던하면서도 고급스러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최대 6명까지 수용이 가능하며 객실 인테리어는 화려하고 개성 있게 꾸며져 있는 것이 특징이다.
내부는 최신형 가전으로 꾸며져 있다.
TV, 냉장고, 소파, 화장대 등이 마련되어 있고 각종 호텔식 어메니티들이 구비되어 있다
2층은 따로 침실 공간이 마련되어 있고, 블랙으로 꾸며진 내부 침실은 더욱더 고급스러움을 느끼게 해 준다.
욕실은 개별 스파를 이용할 수 있다.
전신 마사지를 받으며 일상에서 느낀 피로감을 들어 보는 것도 좋을 듯하다
욕실은 샴푸, 린스, 바디 클렌저, 헤어드라이기가 준비되어 있다.
펜션에서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비큐 파티 일 것이다
야외는 따로 프라이빗한 바베큐 장이 마련되어 있으며, 겨울철에는 실내에서도 따로 운영이 된다
펜션에 머물면서 물품이나 간식이 필요하다면 따로 운영되는 매점을 이용하면 된다
펜션 고객들에게는 다양한 레저 할인 서비스가 제공이 된다.
춘천 펜션 파파스는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블랙 객실을 3에서 5만 원대에 예약이 가능하며 주말 기준으로 화이트 객실을 6에서 10만 원대에 이용할 수 있으니 한 번쯤 방문해 봐도 좋을 춘천 펜션이 아닌가 생각한다.
2. 초코민트 펜션
모던한 느낌의 통나무로 꾸며져 있어 아늑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곳이다
객실은 넓은 복층 구조로 되어 있어 개방감을 느낄 수 있다
1층에는 평면 TV와 소파가 마련되어있고 한쪽은 요리를 할 수 있는 주방으로 꾸며져 있다
나무 테이블이 준비해 되어 있어서 마치 자연 속에서 힐링하는 기분을 느낄 수 있다
전기밥솥 인덕션 전자레인지 등이 따로 마련되어 있어서 간편하게 요리를 즐기기 좋다
욕실은 깔끔한 공간으로 꾸며져 있고 욕실 통유리 밖으로 넓은 자연 공간을 감상하며 스파를 즐길 수 있다
기본적인 각종 호텔식 어메니티들이 준비되어 있고, 펜션에는 카페도 따로 운영하고 있어 맛있는 아메리카노 한 잔과 다양한 디저트를 즐길 수 있다
테라스에서는 날씨가 좋을 때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으며 산책로에서 가족 또는 연인들과 산길을 거닐 수 있다
펜션을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레저 할인 서비스가 제공이 된다
또한 강촌역에서 픽업 서비스도 제공되고 있으니 펜션 예약 시 미리 전화로 문의하시면 좋을 듯하다
저녁에는 펜션에서 다양한 바비큐 파티를 즐길 수 있다
잔잔한 음악과 함께 반짝이는 밤하늘의 별을 보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곳이다.
춘천 펜션 추천하는 초코민트 펜션은 봄 기준으로 5만 원대 예약할 수 있으며 주말 같은 경우 7에서 10만 원대 예약이 가능하다.
3. 베뉴 풀빌라 펜션
세 번째 춘천 펜션 추천하는 곳은 베뉴 풀빌라 펜션이다
이곳은 19년도에 새로 지어진 신축 풀빌라 펜션으로 넓고 깨끗하게 꾸며진 공간에서 마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이다
펜션은 원룸 또는 복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아침에는 조식 서비스가 제공된다
최대 4명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B.C동은 최대 5명까지 인원수 수영이 가능하다
넓은 공간에 요리할 수 있는 주방과 테이블 소파가 마련되어있고, 깨끗한 샤워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각종 호텔식 어메니티 드리 준비되어 있으며 따뜻하게 몸을 녹여줄 스파시설도 마련되어 있다.
또한 객실별 개별 수영장이 마련되어 있어 프라이빗하게 가족 연인들과 함께 물놀이도 즐길 수 있다
직원분이 항시 상주에 있어 인포메이션 공간에서 주변 여행지에 대한 안내를 상세하게 받을 수 있으며 다양한 서비스들이 마련되어 있는 곳이다
풀빌라는 하루 20만 원대 예약할 수 있으며 주말에는 30만 원대 예약할 수 있다
춘천에서 단풍도 즐기고 펜션에서 편안하게 휴식을 취해보고 싶다면 오늘 소개해드린 춘천 펜션 추천하는 장소에서 힐링을 해도 좋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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